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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YDPP는 긴장한 나머지 첫 인사부터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터뜨렸다. 준비해 왔던 구호를 외치는데 손발이 안 맞았던 것. 3번째에서야 인사를 성공한 YDPP는 "인사를 버벅거렸지만 이게 다 전술입니다"라며 실수를 감추기 위한 귀여운 허세를 부려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슈주 선배님들을 시작부터 확실히 잡고 가겠습니다"라며 승부욕에 불타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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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YDPP는 슈주의 기습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특기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YDPP 김동현은 인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명장면을 따라 하며 내재된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슈주를 압도했다. 이어 '선풍기 앞에서 오래 눈 뜨기' 대결에서도 묘기에 가까운 실력을 보여주었다. 1단계 미풍이 끝나기도 전에 시원의 눈을 감게 만들더니 3단계 강풍까지 꿋꿋하게 버텨 슈주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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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라운드 '차 탈출' 게임에서는 신동의 브레인이 빛을 발했다. 마구잡이로 주차되어 있는 미니카들 사이로 특정된 미니카를 빼 내는 게임에서 신동은 단숨에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면서 슈주 멤버들의 동선과 위치를 정해주며 게임을 지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신동의 전략전술이 완벽하게 적중했고 슈주를 완승으로 이끌었다. 더욱이 YDPP가 1라운드에서 당했던 꼼수(?)를 2라운드에서 슈주에게 적용, 3점을 걸었지만 슈주 대표 '제갈신동'에게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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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슈퍼TV 2' 8회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슈주가 세운이 개인기 다 가져가네. 재간둥이들", "예성이 목소리 진짜 달달하다. 광현님 귀여워요. 훈훈한 선후배", "임영민 은근 예능 캐릭터였구나. 너무 웃겨서 눈물났어", "슈주 팬이지만 YDPP 매력 장난 아니다. 다들 열심히 하고 귀엽고 웃김", "YDPP 예능 병아리들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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