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net 최초 VJ 1세대 방송인 최할리가 무결점 힐링 몸매를 뽐냈다.
최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요가 하며 명상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할리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건강미로 보는 이마저도 힐링이 되는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 후 시작한 요가로 탄탄한 몸매를 다져온 최할리는 요가강사 자격증까지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할리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두 아이의 엄마로 50대에도 여전히 빼어난 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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