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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정리하고 광고 촬영을 하는 동안 지운이 먼저 개인 전화번호를 알려줄 만큼 가까워진 지운과 다영. 전화번호를 주면서 "연락할 일이 제법 많이 생겼고, 임다영 씨가 사건 사고를 하도 많이 치지 않습니까"라던 지운의 말대로, 다영은 사고를 또 저질렀다. 광고주 시사에 필요한 USB가 담긴 파우치를 집에 놓고 온 것. 다행히 지운이 예약도 미루고 회사로 달려간 덕분에 시간은 맞출 수 있었지만, 마음이 급했던 다영이 넘어지면서 파우치 속 피임약을 떨어트렸다. 광고주 시사는 좋은 평가를 들으며 통과했으나, 피임약을 본 회사 선배들은 "그걸 왜 김지운 씨가 갖다 주는 거지? 둘이 사귀나?"라며 오해의 불씨를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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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아르바이트 때문에 지운에게 도움을 요청한 상아. 목도 삐끗하고 잠도 자지 못할 정도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지만 쥬얼리를 만지는 일도, 빠른 손 덕분에 남들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더라도 남들 눈에 이건 그냥 부업일 뿐이에요. 알바보다 못하다고요"라며, 회사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했다. "윤상아 씨의 소중한 사람도 상아 씨처럼 겉으로 보이는 직업이나 직위에 연연할까요"라는 지운의 질문에 "앞으로 내 곁에 있어줬으면 싶은 사람들은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할지 모르는 거잖아요"라고 답했다. 지금 하는 일이 아무리 만족스러워도 상아에게 부사장 자리만큼 중요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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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우스헬퍼',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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