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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현재 미국 투어 중이다. 독일 출신 클롭 감독은 약 2개월 전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서 라모스의 논란이 됐던 행동에 대해 뒤늦게 평가했다. 당시 라모스는 리버풀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팔을 끼운 채 잡아당겼다. 전반 30분 살라는 결국 어깨 탈구로 교체됐다. 살라가 빠지면서 경기 내용과 분위기는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결국 살라가 빠진 리버풀은 1대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무후무한 챔피언스리그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살라는 한달여 정도 재활 끝에 이집트 국가대표로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했지만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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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클롭 감독은 "나는 살라가 그런 장면에서 다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불운했고,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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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자신이 살라와 카리우스 부상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에 대해 "과장됐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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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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