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선두 성남FC를 잡고, 2연승 및 무패 행진을 달렸다.
광주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21라운드 홈 경기서 성남을 3대1로 제압했다. 광주는 승점 31점으로 3위가 됐다.
광주는 전반 16분 성남 최병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광주는 전반 23분 안영규가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김동현의 결승골과 나상호의 쐐기골로 승리를 챙겼다.
광주는 3승3무로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성남은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이 끊겼다. 성남은 승점 39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아산(승점 38)은 이날 경기가 없었다.
서울 이랜드는 이날 홈에서 대전 시티즌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랜드는 후반 25분 최치원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랜드는 승점 23점으로 7위가 됐다. 대전(승점 22)은 9위.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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