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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초반부터 성남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안영규 나상호가 연속해서 좋은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선제골은 성남의 몫이었다. 전반 16분 서보민의 프리킥을 윤평국이 펀칭하자, 이를 최병찬이 쇄도하며 밀어넣었다. 하지만 리드는 길게 가지 않았다. 24분 이으뜸의 프리킥을 안영규가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성남과 광주는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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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이랜드는 대전을 꺾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이랜드는 28일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서울은 승점 23으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이랜드는 후반 23분 고차원이 퇴장당했지만 2분 뒤 최오백의 크로스를 최치원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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