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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금) 방송된 7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포지션 평가 무대들이 공개됐다. 보컬/랩 포지션 '다시 만난 세계' 조(야부키 나코, 치바 에리이, 김채원, 고토 모에, 허윤진)는 다섯 연습생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센터를 맡은 허윤진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고음 파트를 완벽히 소화해냈고, 조 1등은 맑은 목소리로 귀 호강을 선사한 김채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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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댄스 포지션 'Touch' 조(배은영, 김민주, 시타오 미우, 이유정, 혼다 히토미)의 무대가 공개됐다. 시타오 미우는 무대 시작과 동시에 묶은 머리를 푸는 퍼포먼스로 센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현장 투표 결과, 조 1등에는 끝없는 연습으로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민주가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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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평가의 모든 무대가 끝나고 나서는 베네핏 10만 표를 가져갈 보컬/랩 포지션, 댄스 포지션의 종합 1등이 발표됐다, 보컬/랩 포지션 1등은 585표를 획득한 '널 너무 모르고' 조의 한초원이 차지했다. 한초원은 "자만하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할 준비가 돼있다"며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댄스 포지션 1등은 477표를 획득한 무라세 사에가 차지했다. 무라세 사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같이 고생해준 조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포지션 평가의 최종 결과가 밝혀진 '프로듀스48' 7회는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타깃 연령층에서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 플랫폼 기준)
4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6주 연속 1위, 일본 '시청열(視聽熱) RANK' 일간차트 1위, BS스카파 방영 프로그램 주간 BEST3에 드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유례없이 한일 양국에서 독보적인 화제성을 지키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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