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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현의 총각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김동현은 이봉주의 처가인 삼척에 방문해 바나나장인과 함께 클럽을 방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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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의 제안에 파이터 김동현은 솔깃해 하며 "나는 별로 가고 싶지 않지만, 형이 가자고 해서 가는 거다"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뒤이어 나도 한번 가보자는 바나나장인의 말에 이봉주는 "장인어른은 아무래도 나이가 많아 출입금지 당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에 파이터 김동현은 "그렇게 따지면 형도 안 된다"며 돌직구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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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게스트 나르샤는 '클럽 댄스' 시범을 직접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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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로버트 할리)은 장인 장모와 에어컨 없이 더위를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장모는 하일을 위해 시원한 콩국수를 만들어주고 부채를 부쳐주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더위를 날리기는 쉽지 않았다. 결국 하일은 "에어컨 삽시다"라고 제안했지만, 장인은 "에어컨 틀면 머리가 아파서 싫다"면서 고장난 선풍기 수리에 들어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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