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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에서 8년간 뛰면서 이룬 것들이 정말 행복하다.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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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챔피언스리그는 내가 집에 가져가지 못한 유일한 트로피다. 우승을 해서 트로피를 완성하고 싶다. 2년 안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은퇴 후 정말 행복하게 내 삶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만 생각한다는 건 아니다. 내가 뛰는 모든 곳에서 우승을 하교 싶다. 그게 묵표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가 팀과 나에게 정말 중요한 건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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