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우승만이 남았다."
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32)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갈망했다.
실바는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에서 8년간 뛰면서 이룬 것들이 정말 행복하다.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놓쳤다"고 말했다.
실바는 지난 2010년 7월 맨시티에 합류해 각종 우승컵을 휩쓸었다. 3번이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FA컵, 리그 컵 등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했다. 게다가 스페인 국가대표로 월드컵(2010년 남아공)과 유로(2008년, 2012년)에서도 우승했다. 다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실바는 "챔피언스리그는 내가 집에 가져가지 못한 유일한 트로피다. 우승을 해서 트로피를 완성하고 싶다. 2년 안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은퇴 후 정말 행복하게 내 삶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만 생각한다는 건 아니다. 내가 뛰는 모든 곳에서 우승을 하교 싶다. 그게 묵표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가 팀과 나에게 정말 중요한 건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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