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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8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맞대결에서 1대4로 패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적 시장에서의 추가 영입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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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도 쉽지 않은데, 부상자도 발생했다.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마치고 부상을 당했다. 무리뉴 감독은 복귀 시점에 대해 "모르겠다. 월드컵에서 무상을 당했다. 휴가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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