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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울산이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대결서 1골씩 주고 받으며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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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서로 압박했다. 그나마 짜임새있는 문전 찬스가 많았던 쪽은 홈팀 제주였다. 전반 4분 진성욱의 측면 문전 터닝슛이 울산 수비수 리차에 막혔고, 1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마그노의 머리를 맞고 뒤로 흐른 것을 권한진이 열린 찬스를 맞았지만 허공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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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까지 부지런히 만들어갔지만 결실을 거두지 못하자 제주는 준비된 세트피스로 일격을 가했다. 44분 아크 정면 27m 지점에서 프리킥을 얻어 이창민이 대포알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권순형과 김현욱이 공을 찰 것처럼 상대 수비를 교란시킨 뒤 권순형이 김현욱 다리 사이로 툭 빼준 것을 이창민이 낮게 왼쪽 구석으로 깔리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천하의 거미손 골키퍼라도 막을 수 없는 슈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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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 양팀은 한층 치열하게 충돌했다. 제주는 동점골 이후 김현욱 대신 류승우를, 권순형 대신 이동수 연달아 투입했고 울산은 후반 16분 이동경 대신 에스쿠데로를 투입하며 맞섰다.
제주와 울산은 경기 종료 10분여 전부터 서로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이 역시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에 막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제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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