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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함께한 Q플레이어 이석훈과 산들, 케이는 귀호강을 예고하며 등장하기 전부터 에이스인 승관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중 산들은 일주일 차 별밤지기임을 자랑하면서 MBC 출입증을 매고 나와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이석훈은 지난 출연 때 열정적으로 지상렬을 가르쳤던 이교수를 떠올리며 산들과 케이도 자신처럼 흥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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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전한 현무 팀에서는 이석훈이 활약을 펼쳤다. 그는 이교수라는 별명에 걸맞은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면서 '피리부는 사나이', '울트라맨이야',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3연속으로 맞힌 것에 이어 '거울아 거울아'의 포인트만 쏙쏙 설명하며 하드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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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산들에게 8번째 문제만에 기회가 찾아왔다. 그는 지난주 출연했던 이국주가 직접 출제한 '소리쳐'를 극적으로 맞히면서 기쁨의 포효를 내질렀고, 이어진 문제도 순식간에 맞히면서 "너무 행복하니까 내 몸이 주체가 안 돼"라며 정답의 기쁨을 표출하며 순수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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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케이는 정답을 맞히려는 굳은 의지를 보이면서 상큼한 매력을 함께 분출했다. 그녀는 연속으로 정답에 도전하는가 하면 상대 팀인 승관에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힌트를 요구해 귀여운 승부욕을 보여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러나 첫 파트를 맡은 전현무는 박자를 찾지 못하고 버벅댔고, 순수한 허당 산들은 이석훈과 번갈아 가면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고난도 파트에서 가사를 헷갈려 해 구멍으로 등극했다. Q플레이어들은 우여곡절 끝에 아홉 번째 도전 만에 메들리 곡을 완창하며 최종 성공을 해 모두가 하나가 돼 기쁨을 누렸다.
이날 수근 팀은 18박을 적립했고, 현무 팀은 15박을 적립해 현무 팀이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MVP로는 모든 코너에서 진지하게 임하며 하드캐리한 이석훈이 선정됐다. MVP의 우승 상품인 한우를 받은 이석훈은 케이에게 한우를 거리낌 없이 선물하며 마지막까지 스윗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뜻밖의 Q'는 고퀄리티 보컬리스트들의 노래로 시청자들의 고막 정화를 제대로 해줬다. 간드러지는 창법으로 노래를 부른 이석훈과 뽕삘을 제대로 받은 산들, 상큼 달콤 목소리의 케이에 믿고 듣는 은지원과 승관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음색으로 토요일 저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뜻밖의 Q'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석훈이랑 산들 오늘 문제 맞히고 진심으로 기뻐해서 나도 자동으로 웃음!", "진지교수 이석훈 두 번째 출연에 완전 날아다니네~", "산들 문제 못 맞히는데 순수해서 웃겼어", "케이 목소리도 정답 맞히려는 모습도 너무 러블리했어~", "더 이스트라이트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콘셉트로 나올까? 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뜻밖의 Q'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과 함께 다양한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로,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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