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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7회에서 춘식과 일식(김병철 분)은 자신들에게 유진(이병헌 분)이 복수하러 올 것이라고 생각, 서둘러 임시휴업 팻말을 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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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진은 그가 가진 고종의 예치 증서를 전당 잡으러 왔던 것. 춘식은 전당을 '천당'으로 알아들은 일식에게 "정신 좀 차리라"며 깨알 웃음을 주면서도 긴장감을 놓지 않는 안정적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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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 어린 노비 유진을 쫓던 춘식과 일식이 그를 살려준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에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 지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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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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