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강우가 영화 <상류사회>에 특별출연,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강우는 사업가 백광현 역으로 말끔한 겉모습과 유려한 언변 뒤에 감춰진 비열한 속내를 지닌 인물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 감독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변혁 감독은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 덕분에 테이크를 여러 번 가는 경우가 없었다. 모두가 훌륭하고 좋은 배우들이었다"며 극찬을 전해, <상류사회>를 둘러싼 명품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만들었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강우는 비열한 사업가 백광현 역으로 영화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전망이다. 전작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건강한 사랑을 하던 오작두 캐릭터와는 전혀 상반되는 이미지로 연기 변신하며 관객들을 열광시킬 전망이다.
배우 김강우는 영화 <간신>에서 이융 연산군 역을 맡아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냉철한 인물을 열연한 바 있다. 영화 <돈의 맛>에서 재벌가의 비서 역할로 집안의 온갖 뒷일을 도맡아 하는 엘리트 회사원 주영작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다양한 영화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김강우가 그리는 백광현 역은 영화를 꼭 관람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되기도 하다. '연기의 신' 김강우가 특별출연 하는 <상류사회는> 8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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