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보영이 '섹션'과의 인터뷰에서 남다른 연기욕심을 드러냈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박보영과 만난다.
박보영은 자신의 이름을 알린 대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하기 위해 무려 네 번에 걸친 오디션을 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당시 함께 출연했던 아역배우 왕석현의 근황을 접하고는 "너무 많이 자라 기분이 묘하다"며 조만간 그와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박보영은 데뷔 9년 만에 찍었던 첫 키스신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드라마를 통해 조정석과 생애 첫 키스신을 찍었던 박보영은 자신을 배려한다며 촬영 전 근처에도 오지 않던 현장 스태프들이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모두 카메라 앞에 붙어 앉았다는 반전 결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박보영을 '애교장인'이라고 생각하지만, 박보영은 "사실 나는 '상여자'"라고 밝혀 그 의미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 박보영은 "언젠가는 누군가를 죽이는 역할도 맡아보고 싶다"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놀라게 했다.
1분 1초마다 사랑스러움이 흘러 넘쳤던 박보영과의 만남은 오늘(30일) 오후 8시 5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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