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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진 초이는 위험에 처한 소아(오아연)를 구하려는 고애신을 돕기 위해 자신의 팔에 직접 총을 쏘며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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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매는 제물포 항구에서 사흘 뒤 오시에 접선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구동매는 제물포 항에서 소아를 잡으려고 기다리다 속았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너무 정확한 정보. 하야시가 속았다"고 직감한 구동매는 기차역으로 방향을 돌렸고 그 순간 총소리가 났다. 이는 구동매와 하야시 일당을 제물포에 잡아 두기 위한 장승구의 계획이었던 것. 지붕위를 날으며 위험한 총격신을 이어가던 고애신은 총구를 구동매로 향했다. 하지만 그의 정체를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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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동매는 자신이 쏜 사람이 고애신임을 확인하기 위해 제물포 역에 남았다. 구동매는 "제발 오지마라"고 빌었지만, 고애신은 역에 나타났다. 고애신은 구동매가 자신을 죽이지 못할 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에 구동매는 그냥 보내줄 수밖에 없었고 "오지 말라니까 와놓고, 이제 그것까지 아신거냐"며 가슴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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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진 초이는 구동매를 통해 고애신이 다쳤다는 소식을 듣게 됐고 두 사람은 은신처에서 만났다. 유진 초이는 "다친 곳은 괜찮소? 구동매가 다리에 총을 맞은 사람을 찾던데"라고 걱정하자, 고애신은 비밀을 부탁하며 "러브가 쉬운 줄 알았는데 꽤 어렵구려. 여러모로 미안했소"라고 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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