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철부지 부잣집 아들의 면모를 벗고 속이 꽉 찬 열혈 청년으로 변모중인 배우 김지훈(이광재 역)의 팔색조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어제(29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는 푸드트럭으로 본격 창업을 시작한 이광재(김지훈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한 번 찾은 어린이 손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열띤 호객 행위로 안방극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남다른 넉살과 재치로 유쾌한 웃음을 전하면서 의외의 장사 기질을 발휘하는 모습은 짜릿한 쾌감과 흐뭇함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김지훈의 내공 가득 담긴 연기가 밝고 긍정적인 이광재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으며 안방극장에 해피 바이러스로 맹활약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앙숙 남태일(이규한 분)과 대립각을 세우며 숨 막히는 긴장감도 선사, 아버지가 그리워 남몰래 눈물 훔치는 모습 등 이광재의 휘몰아치는 감정 역시 묵직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
이처럼 김지훈은 부잣집 철부지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빈털터리 청년의 재기를 보여주며 회를 거듭할수록 격해지는 감정의 진폭을 세밀하게 표현,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후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과연 김지훈은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아버지의 명예 회복을 위해 세상속으로 뛰어든 김지훈의 이야기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