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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신태용호의 러시아월드컵 본선 16강 진출 실패 이후 먼저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1대2 패) 때 부상(종아리)으로 마지막 독일전(2대0 승)에 결장했다. 기성용은 "주장으로서 그동안 팀을 잘 이끌지 못한 책임감도 있었다. 또 대표팀이 많은 비난을 받을 때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가 은퇴를 고민하게 된 이유"라며 "주변 분들과 상의를 해야 한다. 은퇴 시기가 되면 내 입으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2008년 요르단과의 친선경기(9월 5일)를 통해 A매치에 데뷔했고, 지금까지 A매치 104경기(10골)에 출전, 센추리클럽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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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2008년 2월 중국과의 동아시안컵(3대2 승)경기로 A매치 데뷔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선 스웨덴전(0대1 패)과 독일전, 두 경기에 출전했지만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구자철은 지금까지 A매치 70경기(19골)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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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을 통해 우리나라 A대표팀 선수단의 무게 중심은 기성용에서 손흥민(26·토트넘)으로 옮겨갔다. 기성용과 구자철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 선수단의 핵이었다. 4년 후 있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선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등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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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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