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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NC는 불펜투수 윤수호를 내줬다. 윤수호는 키 1m83 체중 90㎏의 건장한 체격조건을 가졌다.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고 그 해 말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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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40경기에 등판해 2승1패1홀드-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고 올해는 6경기에서 8이닝 5자책-5.63을 기록했을 뿐이다. 필승조보다는 추격조에서 주로 던졌고 그 기록마저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 NC의 입장에서는 최근 필승조는 강윤구 원종현 이민호 뿐이지만 추격조 투수들은 넘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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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우성은 '즉시전력감'에 가깝다. 두산 외야에 선수들이 가득차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을 뿐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능성을 뽐냈던 이우성이다. 올시즌 31경기에 출전해 58타수 17안타 2홈런 11타점-타율 2할9푼3리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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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도 나성범을 제외하고는 '거포'라고 불릴만한 선수가 눈에 띄지 않는다. 이호준은 은퇴했고 최준석도 최근에는 홈런타자라고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다. '오른손 거포형 외야수로 성장하고 있는 기대주'라는 NC의 평가가 틀리지 않는다면 이우성은 당장 올 시즌부터라도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때문에 NC의 입장에서 이번 트레이드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닌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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