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68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로 명실상부 대체 불가능한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다시 한번 집어삼킬 대세 중의 대세 마동석이 웃음기를 싹 빼고 돌아왔다. '악인전'에서 천안 지역 신흥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을 맡은 마동석은 우연히 연쇄살인사건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가 되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연쇄살인마를 쫓는 긴박한 범죄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 '범죄도시'에서 의리 넘치는 형사로 범죄조직 소탕에 나섰던 것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마동석, 김무열이 쫓는 연쇄살인마 '강경호' 역은 충무로의 히든카드 김성규가 맡아 기대를 더하고 있다. 김성규는 '범죄도시'에서 극악무도한 '장첸'(윤계상)의 수하 '양태'로 등장해 관객들의 눈도장을 받았고,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주연을 맡아 방영을 앞두고 있는 기대주. 그가 연기할 '강경호'는 특정 패턴 없이 무차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로 경찰들이 미처 연쇄살인이라고 인지조차 못하게 할 만큼 완전 범죄를 저질러왔다. 하지만 우연하게 '장동수'를 건드리게 되면서 완벽했던 그의 범죄에 점점 균열이 생기게 된다. '악인전'을 통해 오래도록 회자될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악인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