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동안 두산은 투수진 보강을 위해 여러 차례 트레이드 카드를 맞춰봤다. 하지만 좀처럼 쉽지 않았다. 상대 구단도 결코 '손해보는 장사'를 하려하지 않는다. 두산이 쓸만한 투수를 원하면, 상대 구단에서는 1군 핵심급 선수를 찍으니 성사 되기 힘들었다.
Advertisement
그러던 찰나에 NC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이번 트레이드는 두산이 '선제시' 했다. 단독 선두로 승승장구 하고있는 두산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가장 변수가 큰 포지션이 바로 투수다. 현재 장원준이 부진 끝에 2군에 내려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져있고,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확답할 수 없다. 유희관도 좋은 경기과 안좋은 경기의 차이가 확연한데다 이용찬 역시 시즌 초반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떨어졌다. 국내 선발진에 불안 요소가 뚜렷하다.
Advertisement
윤수호를 받는 조건으로 내준 이우성이 아깝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이우성은 올 시즌들어 본격적인 1군 활약 기회를 얻었고, 최근 두산 백업 외야수들 가운데서 가장 돋보인 선수였다. 그러나 두산은 9월초 외야수 정수빈(경찰)이 제대하면에 곧장 1군 엔트리에 등록해 경기를 뛰게 할 생각이다. 이미 김재환, 박건우 등 주전 멤버에 스캇 반슬라이크나 정진호 조수행 김인태 등 백업 요원들이 탄탄하기 때문에,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출혈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전과 6범' 임성근, 슬쩍 복귀하더니…"전국의 아들·딸들아, 아빠가 왔다"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