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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은 지난 30일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 말을 인용, '윤형주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한 농지에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며 2009년 시행사를 인수해 백억여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뒤, 법인 자금 11억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으로 13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로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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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측은 즉각 혐의를 부인했다. 윤형주 측은 "빌려준 차입금이 있어 회삿돈을 썼을 뿐 횡령하지 않았다"면서 "경찰 수사에서 해명하지 못한 부분을 검찰에서 밝히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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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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