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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하하로 시작해, 데뷔 7년차에 팀명을 '레게 강같은 평화'(이하 레강평)으로 바꾸고 신곡 '당 디기 방'을 발표했다. '레강평'은 최근 '컬투쇼'서 2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스컬&하하의 새로운 팀명을 공모 받은 끝에 결정한 것이다. 신곡 '당 디기 방'에 대해 박명수는 "여름 노래다. 여름 한 철 지내고, 겨울엔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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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레게 강 같은 평화는 "신곡 '당 디기 방' 반응 나쁘지 않다. SNS상으로는 저희가 1위"라고 자랑했다. 스컬은 "저희가 초등부를 타깃을 잡고 있다 레게 강 같은 평화는 한 달짜리 프로젝트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하가 "저희와 행사의 정점을 찍고 있다"고 자랑하자 박명수는 "출연료 싸게 하면 정점 아니냐"라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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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하하와 스컬이 레게라는 장르를 되든 안 되든 정말 사랑하고, '내 인생의 반이다'고 하는 면모는 선배로서 박수로 나온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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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하하는 스컬에 대해 장혁을 닮았다고 치켜세웠다. 스컬은 "하하가 이러니까 제가 힘들어진다"며 쑥스러워했다. 박명수 역시 스컬에 대해 "순수하고 착하고, 남자 박나래 느낌"이라고 말하면서도 장혁 닮은꼴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또한 박명수와 하하는 박나래를 칭찬했다. 박명수가 "나래가 요즘 얼굴이 예쁘지 않냐"고 하자 하하는 "나래가 매력 있다. 그건 나도 인정한다"고 동의를 표했다.
스컬과 하하는 레게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자메이카에서 'Love Inside'라는 곡을 발매해 역주행으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에 대해 스컬은 "자메이카 1등을 해서 너무 감격스러웠다. 자메이카 본토에서 '레게 아니야'라고 하면 땡이지 않냐. 두려웠지만 그쪽 분들이 저희 음악을 환호해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메이카 음원 수익에 대해 "자메이카 내에서 돈을 못 번다. 가장 크게 돈을 버는 것은 자메이카에서 얻은 유명세로 가까운 미국이나 유럽으로 투어를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형돈은 이날 하하에게 "'레강평'이 좋다. 더 하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 말에 박명수는 "끼어들지 말고 가던 길 가라. 준하는 고기를 구워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MBC '무한도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저희 목요일 자리가 없어지면서 레게라는 큰 선물을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그립냐"고 묻자 "당연히 그립다. 무도 만의 느낌이 있다. 안 그리울 수 없지 않냐"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김태호 PD와의 전화 일화를 전하는 동시에 "형돈이도 라디오쇼를 듣고 있다"며 역시 무한도전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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