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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가 가벼운 반팔 차림으로 나온 윤수호는 "NC 동료들과 친해졌는데 떠나게 돼서 서운하기도 하다. 어제 인사를 하고 왔다. 마음에 닿는 얘기도 많이 들었다"면서 "두산은 1위팀이고 서울이 고향이라 어려서부터 보고 자란 팀이라 좋다. 이현호가 동기이고, (김)강률이형은 경기고 선배고, 조수행과는 대학(단국대) 시절부터 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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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호는 지난 2015년 신인 2차 특별지명을 통해 KT 위즈에 입단했다. 그해 12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NC로 옮긴 윤수호는 지난해 1군에 데뷔했다. 올시즌에는 6경기에서 8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가장 최근 등판한 지난 2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3⅔이닝 동안 5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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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수호는 "기대하신만큼 충족시켜드릴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공 하나 하나 집중해서 던지려고 한다"면서 "직구가 자신있다. 내 기(氣)로 타자를 누른다는 생각으로 던진다는 게 장점이다. 변화구는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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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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