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나지완은 3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1-1 동점이던 6회말 무사 1, 2루에서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3호. 6월 17일 잠실 LG전 이후 44일 만에 맛본 홈런이다.
나지완은 롯데 선발 투수 김원중과의 1B1S 승부에서 3구째에 방망이를 돌렸다. 높게 뜬 공은 여유롭게 왼쪽 담장을 넘겼다.
6회말 롯데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KIA가 롯데에 4-1로 앞서고 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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