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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양팀이 4-4로 맞서던 8회초 한화 투수 이태양을 상대로 결승 솔로포를 때려냈다. 4회 1타점 적시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린 황재균은 1사 주자없는 상황 볼카운트가 2B로 유리하게 전개되자 카운트를 잡을 이태양의 공을 노렸고, 한가운데 들어온 146km 직구를 완벽한 타이밍에 받아쳤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비거리 130m 장외 홈런 타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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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재균의 수비가 없었다면 아름다운 마무리가 나오지 않을 뻔 했다. 황재균은 백창수가 친 강한 땅볼 타구를 쓰러지며 잡아냈고, 당황하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1루에 송구해 무실점 이닝을 만들어냈다. 자신의 왼쪽으로 오는 굉장히 강한 타구를 안정적으로 캐치한 것, 그리고 만루라 상황 판단이 흐려질 수 있는 가운데 침착하게 1루 송구를 해낸 점 모두 훌륭한 플레이였다. 타구가 빠졌다면 최소 동점, 그리고 역전을 허용할 뻔 했다. 한화에는 강력한 마무리 정우람이 있기에 그걸로 이 경기는 한화쪽으로 넘어갈 뻔 했다. 황재균은 마지막 9회말 1사 1, 2루 위기에서도 김민하의 땅볼 타구를 침착하게 처리해 병살로 연결시키며 경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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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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