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우성이 첫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우성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회 중견수 김성욱의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이우성은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팀 아델만과 상대해 5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이우성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4-4 동점이던 연장 10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우성은 상대 다섯번째 투수 우규민의 3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진 지석훈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2루에서 아웃됐다.
NC와 삼성은 연장 10회 현재 4-4 동점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우성은 지난 30일 두산 베어스가 NC투수 윤수호와 트레이드하며 NC 유니폼을 입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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