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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1위(4승1무)로 4강에 진출했던 부산은 올해 처음 신설된 대회 U-14부에서 초대 우승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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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부산의 몫이었다. 전반 29분 김세응의 멋진 중거리 슛이 터졌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아크 서클 쪽으로 이동한 김세응은 회심의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세응은 성남과의 준결승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던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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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올린 부산은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울산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울산은 부산의 공격을 막아낸 뒤 만회골을 넣기 위해 분주하게 공격을 전개했다. 그러나 마지막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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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대 우승컵은 부산에게 돌아갔다. 낙동중에는 훈련할 수 있는 인조잔디가 깔려있지 않다. '맨땅'이다. 훈련장을 잡기 위해 이곳 저곳을 헤매고 다니면서도 우승이란 기적을 일궈냈다. 이번 우승이 더 값질 수밖에 없었다. 포항=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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