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끼줍쇼' 윤도현과 김윤아가 홍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YB 윤도현과 자우림 김윤아가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서교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윤도현과 김윤아는 홍대가 어떤 의미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도현은 "가장 많은 인디밴드들의 주 무대가 여기다. 나도 공연을 이 동네에서 정말 많이 했다"고 답했다. 김윤아도 "여기는 정말 고향이다. 자우림의 인큐베이터다. 홍대 클럽에서 픽업돼서 데뷔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도현은 "진짜 유명했다. 같은 시절에 음악했는데 그때 자우림 하면 신비롭고, 여자 보컬이 진짜 예쁘다고 했다. 뭇 남성 인디 밴드 멤버들이 김윤아랑 말이라도 한 번 섞어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김윤아를 향해 "원조 홍대 여신"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