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8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싱가포르 공항이라는 박민영은 몇일 후에 있을 한 행사장에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변함없는 도자기 피부에 큰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 잡는 그녀는 매력적인 미소까지 더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김미소 역으로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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