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로 복구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1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투수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내달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일본 무대를 평정하고 올해 메이저리그에 뛰어든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지난 6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타자로는 1달 만에 복귀했지만, 공을 던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3개월 만에 투수로 다시 공을 던지게 됐다. 최근 시뮬레이션 피칭을 이상 없이 소화했다.
오타니는 부상 전 4승1패 평균자책점 3.10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타석에서는 78경기 타율 2할7푼5리 15홈런 43타점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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