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대세 뮤지션 로꼬&그레이가 UV를 두려워했다.
31일 첫 방송된 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300'에서는 첫 번째 대결을 펼칠 아티스트로 로꼬&그레이, UV의 대결이 펼쳐졌다.
'300'은 뮤지션과 그 뮤지션을 응원하는 300명이 한 팀이 되어 떼창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총 1억원의 상금을 두고 뮤지션과 300명의 팬으로 구성된 8팀의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300'의 첫 번째 대결은 로꼬&그레이 팀과 UV의 대결이었다. UV는 로꼬&그레이를 보고 "이렇게 안 반갑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레이는 "UV 형님들은 존재만으로도 너무 두렵다"며 "처음 합을 맞추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 온다"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로꼬&그레이팀은 273명, UV팀은 264명이 참석했다. 이에 출석점수에서 로꼬&그레이는 27점, UV팀은 36점의 마이너스를 가지고 뜨거운 대결을 시작했다.
로꼬&그레이팀은 273명의 팬들과 화합하며 '무례하게' 무대를 꾸몄다. 노래 제목처럼 무례한 느낌을 살려 스웨그 있는 떼창을 선보였다. 특히 관객들은 깜짝 베개싸움까지 벌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강호동은 "다들 자기 무대고, 다 래퍼야"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무대가 끝난 뒤 로꼬&그레이는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상상 이상의 엄청난 무대였다.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가 무대를 펼치고 있지만 무대를 보는 기분이었다"며 감동의 눈물까지 보였다. 심사위원 허참 역시 무대를 본 후 "아주 좋았습니다"고 말했으며 김형석은 "객석에 서있고 싶었다"며 감탄을 전했다. 김이나는 "측면에서 보니 화합하는 게 잘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UV팀의 '집행유예'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 가수들은 대왕 브러쉬, 빨강 두건, 빨간 장갑 등 의상에도 신경써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건에 UV를 위한 각자만의 메세지를 적어와 뭉클함을 선사했다. 심사위원 김이나는 "관객 분들이 모두 UV인 줄 알았다. 모두 다 락스타 같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결과가 발표됐다. 심사위원들은 한 명당 20점씩 부여하는 식이었다. 심사위원 허참, 김형석, 리아킴은 로꼬&그레이를 선택했고, 김이나, 문가비는 UV를 선택해 60:40이었다.
앞서 출석 점수에서는 로꼬&그레이는 27점, UV팀은 36점의 마이너스 점수를 받은 바 있다. 끝으로 열정 평가단은 로꼬&그레이팀과 UV팀에게 각각 125점, 112점을 부여해 결국 로꼬&그레이팀이 우승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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