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리그 첫 연승에 성공했다.
전남은 1일 오후 7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에서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전남은 지난 포항전 3대2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전남(승점 25)은 12위 인천(승점 21)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전반 36분 원정팀 전남이 선제골을 넣었다. 한찬희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마쎄도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1-0으로 앞서던 전남은 후반 33분 행운이 따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영빈이 자책골을 넣었다. 상주는 후반 42분 심동운이 만회골을 넣었지만 거기까지 였다. 결국 경기는 전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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