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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날 '나혼자 산다' 평균 시청률은 13%대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예능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송승헌이 출연한 2부 시청률은 15.5%로, 전현무의 탈모 치료기를 담았던 1부 시청률 11.5%를 크게 상회해 '송승헌 효과'를 톡톡히 드러냈다. 이날은 특히 송승헌의 팬심과 박나래의 흑심이 폭발하면서 안방에 설렘과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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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송승헌 씨와 같은 동네 주민"이라며 "송승헌 씨가 두 번 정도 나를 불렀다. 그런데 제가 시간이 안되서 불발됐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미쳤냐"고 소리치자 박나래는 "한번은 저녁 늦게 미팅이 잡혀서, 또 한번은 다음날 여행 프로그램 출발 때문에 만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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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승헌이 "너 '나혼자 산다'에서 별로 하는 일 없는데 돈 버는 것 같다"고 공격하자 이시언은 "형이 한번 직접 출연해 보면 아실 것이다. 일단 우리 스튜디오 녹화일인 월요일에 편하게 오시라"라고 또 다시 섭외에 나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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