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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구로 날아온 도경석의 고백에 "학교 다니는 내내 못 생겼다고 놀림 받았어. 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이 강남미인이라고 수군대고 … 남들이 뭐라 그러는 게 중요하다고! 그저 내가 얼굴에 집착하는 애로 밖에 안 보이지? 그치만 넌 몰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랑 나랑 다니면… 내 인생이 너무 힘들어진다고"하는 모습은 연기천재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임수향만이 할 수 있는 눈물 연기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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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임수향의 활약에 힘입어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시청률 5.4를% 기록, 1.2%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임수향의 연기와 인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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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7일 밤 11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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