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박지영이 출격,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2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코빅'에서는 배우 박지영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박지영은 '부모님이 누구니' 코너에서 황제성의 여자친구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평소의 우아함을 내려놓은 박지영은 톡톡 튀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코믹한 대사를 웃음기 하나 없이 진지하게 전달해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의외의 허당미로 숨겨왔던 개그감을 마음껏 분출한 것.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춤 실력도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박지영의 특별 출연이 강력한 우승 후보 '부모님이 누구니' 코너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상준과 이국주의 저력이 돋보이는 '메기스터디'에는 헬로비너스 나라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한다. '코빅'을 방청하던 나라는 "실화만 말한다"는 실화소니 이상준의 난처한 질문에 실화로 화답하며 재치 있는 반응을 선보였다는 후문. 이상준의 과거 사진을 보면서 고백한 나라의 폭소만발 속마음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년 3쿼터 9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상위권 코너 간 경쟁이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박지영이 열연을 펼친 '부모님이 누구니'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3점 차로 뒤지고 있는 '연기는 연기다' 코너에서는 박나래가 무대에 올라 황제성과 오랜만의 특급 케미로 1위 자리를 노린다. 양세찬과 장도연의 '부부 is 뭔들'에는 양세형이 철부지 조카로 다시 합류하며 웃음 폭탄을 예고해, 이번 주 순위 경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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