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얍쓰' 김준호를 잡는 프랑스 '걸크러쉬' 팬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첫 등장부터 김준호를 쥐락펴락했다고 전해져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2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에서는 7년만에 부활한 '시청자 투어'가 첫 포문을 연다. 더욱이 이번에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등에 걸쳐 지원한 글로벌 시청자 중 뽑힌 18명과 함께 할 예정. 이에 4인이 한 팀이 되어 산, 바다, 근교로 투어를 떠나게 된 이들이 대한민국의 어떤 명소를 찾아 교감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을지 관심을 치솟게 한다.
그런 가운데 걸크러쉬 매력의 프랑스 팬이 '1박 2일' 멤버들의 잔머리를 뛰어넘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게임 판을 쥐락펴락해 흥미진진한 꿀잼을 안겼다. 이는 첫 만남부터 화끈하게 시작됐다. 프랑스 팬은 '1박 2일' 멤버들을 위해 손수 스페셜 웰컴 드링킹을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한 것. 소금을 가득 넣은 콜라를 건네며 의기양양하게 미소 지은 해외 팬과 자신에게 건네진 콜라가 소금 콜라인지 모르고 받은 멤버의 폭풍 좌절까지. 과연 그녀의 글로벌 함정에 영락없이 걸려든 불운의 '1박 2일' 멤버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프랑스 팬은 첫 등장부터 어디로 튈 줄 모르는 하드캐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준급 한국어 실력과 '1박 2일'을 10년동안 본 열혈팬이라는 자기 소개로 멤버들을 감격시켰지만 "이상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케미가 좋다"는 팩트 폭행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더욱이 프랑스 팬의 남다른 밀당 리액션은 '얍쓰' 김준호까지 쥐락펴락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에게 "온리 유"를 연발하던 것도 잠시 차태현이 자신의 '1박 2일' 최애 멤버라는 돌직구로 깐족 매력을 폭발시킨 것. 또한 요리조리 벌칙을 피해가는 김준호에게 "요즘 운이 좋으시네요?"라는 무폭격 멘트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첫 등장부터 '1박 2일' 게임 판을 뒤흔든 프랑스 팬의 美친 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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