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구미호의 정체는 가수 크리사츄였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동막골소녀'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대결로는 '세이렌'과 '구미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세기의 듀엣곡인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의 '웬 유 빌리브'(When You Believe)을 선곡해 열창했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투표결과, 세이렌이 단 한표차로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 태연의 'Fine'을 부르며 공개한 구미호의 정체는 가수 크리사츄였다. 청아한 목소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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