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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용 서울 감독대행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A매치 브레이크 동안 전력 보강이 이뤄질 것이다. 군제대 선수도 있고, 부상에서 돌아오는 선수도 있다. 중위권 팀들의 승점차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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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들이 있다. 상주 상무에서 군제대한 수비수 김남춘, 공격수 윤주태 등이 복귀한다. 둘다 즉시 전력감이다.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딴 중앙 수비수 황현수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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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격수 '이적생' 정원진과 측면 풀백 신광훈도 부상을 딛고 돌아온다. 여기에 외국인 공격수 안델손과 에반드로의 몸상태도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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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A매치 브레이크 이후 대구(16일 홈) 경남(22일 어웨이) 인천(26일 홈) 상주(30일 홈) 전남(10월 6일 어웨이) 제주(10월 20일 어웨이) 순으로 대결한다. 2위 경남을 빼고 5경기가 전부 중간 순위에서 서울 보다 낮은 팀들과 싸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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