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 임하나, 정은혜가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결선에 본선 1, 2위로 진출했다.
임하나, 정은혜는 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2회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총점 630.9점, 630.7점을 기록, 각각 1위와 2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정은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 부문 은메달리스트다. 함께 출전한 금지현은 본선에서 탈락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15분 결선 사격에서 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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