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급속한 진행에 따라 대규모 소프트웨어 기술인재 채용수요가 존재하는 클라우드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SW 서비스 개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25명씩 2개반(서울·천안아산. 총50명)을 선발해 9월 1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5일, 8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클라우드 개발경력 10년 이상의 강사 및 현업 실무자의 1:1 멘토링과 협력기업의 실무 프로젝트를 운영해 현장 실무형 위주로 진행되며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Azure 등 클라우드 실습교육과정을 심화과정에 집중 편성된다.
교육이수자에게는 정보통신기술분야 지명도 및 성장가능성이 높고 연간 이직률 5%미만의 13개 협력기업(드림라인,한컴지엠디,인젠트,링네트, 세종아티엘, 유비쿼스, 텔레트론, 어빌리티시스템즈, 제머나이소프트, 버스킹티비, 브레이너, 엔토빌소프트,화인에스엠컴퍼니)과 채용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측은 "클라우드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실업 및 산업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ICT 전문교육기관으로써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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