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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순애보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서리를 짝사랑한 형태는 교통사고를 당해 코마 상태로 입원 중인 서리 때문에 4수까지 하며 의사가 됐을 정도. 또한, 바쁜 생활 중에도 입원 중인 서리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등 한결같은 짝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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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니퍼(예지원 분)를 대신해 가정부 아르바이트를 다녀간 서리와 또다시 엇갈린 형태가 서리가 신었던 슬리퍼를 응시하는 장면에서 윤선우는 대사 하나 없이 눈빛과 표정 연기만으로도 서리를 향한 그리움을 그대로 담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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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윤선우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형태의 애달픈 감정을 완벽 표현함은 물론, 눈빛 표정 등 디테일함을 살린 연기로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新서서브병을 유발하고 있는 윤선우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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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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