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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살인범 '태오'의 거친 외면을 완성시키기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거치기도 했다. 주지훈은 '태오' 캐릭터의 다층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싶었던 김태균 감독과의 상의 끝에 첫 촬영 현장에서 삭발을 감행했으며 메이크업도 일절 하지 않았다. 김태균 감독은 삭발한 주지훈의 모습을 본 후 '이건 태오다'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 정도로 만족했다는 후문. 외모부터 말투까지,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주지훈의 집념 덕분에 입체적인 살인범 '태오'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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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과 주지훈이 선보일 강렬한 연기 시너지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얼리티 넘치는 이야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암수살인>은 10월 초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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