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멕시코에서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 한국어를 배운 일화를 밝혔다.
9월 3일 방송의 날을 맞이하여 MBC에서는 '시청자가 주인이다' 특집을 준비했다.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안'과 '왕심린', '럭키', 미국 대표 '크리스 존슨'과 베트남 대표 '탄하', 영국 대표 '피터' 등 외국인 출연자들이 각국 방송과 한국 방송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의 날은 1947년 미국에서 열린 국제 무선통신회의에서 우리나라의 독자적 호출부호를 배당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방송은 각국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에서 이런 포맷의 방송을 한다면 시청을 할 것인지 방청객들의 투표로 결정했다. 또한 한국과 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국과 다른 나라와의 방송 차이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얘기해보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방송인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 오기 전에 한국 예능에 빠져 한국어를 배울 정도로 애정이 있었다"라며 "시청자들과 소통이 가능한 생방송 프로그램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의 날 특집 '시청자가 주인이다'는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20분에 M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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