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그런 그가 몇몇 네티즌으로부터 뜬금 없는 '비하 지적'을 받기 시작했다. 네티즌이 지적한문제의 장면은 정재형이 호텔 창가에서 피아노를 치며 작곡에 몰두하다가도 일정 구간에 오면 자꾸 멈칫하며 괴로워한 장면.
Advertisement
이 장면은 신동엽의 말 처럼 누가 봐도 작곡 영감이 떠오르지 않은 예술가 정재형의 단순한 투정이었다. 해야할 일, 꼭 처리해야 할 일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주변의 것들을 탓하게 되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게 하는, 지극히 공감을 자아내는 부분이었다.
Advertisement
과연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나온 정재형의 발언이 '사과문 개재'까지 필요할 만큼 잘못된 발언이었을까. 예능 프로그램과 도를 넘어선 자극적 내용을 담거나 출연자들이 명확히 문제가 될 발언을 했을 경우 시청자에게 사과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예능을 예능으로 즐기지 못하게 하는 '프로 불편러'들의 이해 못할 과도한 지적들이 논란으로 이어지질 필요가 없는 일들까지 논란으로 키우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