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해도 다문화가정의 따뜻한 이야기 나눔에 동참한다.
현대자동차㈜는 tbs교통방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9회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을 실시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20가족에게 고향방문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올해에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을 이어간다고 3일(월)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은 다문화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민생활 에피소드, 한국생활 적응기 등을 주제로 오늘부터 10월 10일(수)까지 작품 응모를 받을 예정이다.
응모작 중 20명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300만 원 상당의 고향 방문 지원금과 고급 여행용 가방 등 총 6천만 원 규모의 상품권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우수작으로 선정된 주인공들은 tbs교통방송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 방송에 직접 출연해 본인의 사연을 청취자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된 공모전에는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의 국제결혼 이민자 및 가족 구성원 97명이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수상자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바키로바 말리카(27세, Bakirova Malika)씨는 "지난해 수기 공모전에 당선된 덕분에 고향에 있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많은 다문화 가정들이 공모전에 응모해 제가 느꼈던 행복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해로 9회째 이어온 '다문화가정 수기공모전'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 생활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다양한 삶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이웃들과 삶을 나누는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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