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냉부해' 마이크로닷이 "수산시장에서 '마이클잭슨'급"이라고 말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힙합 래퍼 마이크로닷과 양동근이 출연해 셰프들에게 요리를 주문했다.
이날 낚시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예능 치트키' 마이크로닷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됐다.
데뷔 13년 차 래퍼인 마이크로닷. 도끼와 최연소 힙합 그룹 올블랙으로 데뷔했다.
마이크로닷은 양동근에 대해 "형을 자주 봤다. 되게 존경한다"고 말했고, 이에 양동근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마이크로닷은 낚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수산시장 가면 마이클 잭슨 급이다. 90세 넘으신 할아버지도 알아보셨다. 이름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지만, 저를 알아보셔서 되게 따뜻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과 함께 낚시를 즐긴다고. 그런 그가 꼽은 낚시 왕은 누구일까? 마이크로닷은 "민물 낚시는 덕화 형님과 경규 형님이다. 찌바리 낚시는 태곤이 형이 가장 잘하신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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