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서른이지만' 양세종이 신혜선을 붙잡았다.
3일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공우진(양세종)이 우서리(신혜선)를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우진은 우서리에게로 향하던 중 과거를 떠올리며 패닉 상태에 빠졌다. 우서리는 그에게로 뛰어왔고, 이내 정신을 차린 공우진은 '우서리'라고 부른 뒤 "잠깐만 이러고 있을게요"라며 그의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이에 서리는 그의 어깨를 다독였다.
잠시 후, 우진은 서리가 약을 사러 가려 하자 그의 손을 붙잡았다. 그러면서 "있어줘요 나랑. 그거면 괜찮아 질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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