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파타' 마이크로닷이 연인 홍수현에 대한 폭풍 애정을 드러냈다.
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에는 밴드 노라조와 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 역대 최고 게스트로 훙수현을 꼽았다. 마이크로닷은 "연애중이라서가 아니라 홍수현 누나다. 첫날은 지렁이도 못만지고 낚시를 아예 모르던 사람이 둘째날은 제일 많이 잡았다. 기초부터 잘해진 사람은 그분"이라고 설명했다. 래퍼 최자에 대해서는 "그 형은 원래 잘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은 "깨달은 거죠. 도시어부는 게스트 토크 같은 게 없다. 이걸로 보여줘야된다라는 걸"이라며 "가장 못한 게스트는 소유 누나다. 상황이 너무 안 좋았다. 30년만에 눈이 와서 한마리도 못잡았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닷은 '홍수현 누나라고 부르냐'는 말에 "아니다. 그냥 '현'이라고 부른다"며 쑥스러워했다.
마이크로닷은 "그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냥 처음 만난 배우분"이라며 "낚시를 잘하고 못하고가 동기가 된 것 같진 않다"고 강조했다. 또 "전 대물 낚시를 좋아해서 같이 낚시 가본적은 없다. 나중에 한번 모시고 같이 가겠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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