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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는 "이제 악역은 시작이다. 악역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이제 좀 숟가락 좀 얹을 수 있는 악역의 세계가 펼쳐지는 게 아닌가. '구해줘'는 약간의 조미료 같은 작품이다. 악역을 많이 하진 않았는데 '구해줘' 덕분에 임팩트가 강하게 남았다. 배우가 배역을 가릴 처지는 아니다. 주시는 대로 한다. 전작과 다음 작품과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지는 고민한다. '구해줘'에서는 외형적인 부분부터 어떻게 달라질까 고민했다면 이번 김차원 역할은 어떻게 표를 내지 않고 권력을 쥐고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최대한 힘빼기를 하려고 노력 많이 했다. 앞으로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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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후속으로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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